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E 드래프트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브랜드의 분할이 이루어지면서 두 브랜드를 모두 오갈 수 있는 선수는 딱 2명. [[WWE 챔피언십|WWE 통합 챔피언]], [[위민스 챔피언십(WWE)|WWE 위민스 챔피언]] 뿐 이었다. 하지만 당시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이었던 [[브록 레스너]]가 스맥다운과 전속 계약을 맺으면서 결국 러에는 월드 챔피언이 없었고,[* 이 때 로우에서는 [[트리플 H]]와 [[언더테이커(프로레슬러)|언더테이커]]가 도전자 매치를 가졌으며 언더테이커가 이겼으나 이 때문에 언더테이커가 스맥다운으로 이적해 브록 레스너와 챔피언쉽을 가졌다.] [[에릭 비숍]]이 WWF 서바이버 시리즈(2001) 이후 WWE에서 볼 수 없던 빅 골드를 WWE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로 부활시켜 [[트리플 H]]에게[* 위 각주에 언급한대로 트리플 H는 도전자 매치에서 2번째 성적을 거뒀기에 준 것이다. 그러나 아무 경기도 없이 그냥 주었기 때문에 선역 선수들의 반발이 심했고 [[랍 밴 댐]]을 시작으로 여러 선역 선수들이 트리플 H에게 도전하기 시작한다.] [[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]]을 수여했고, 그 이후 러와 스맥다운에 각각의 넘버 2 벨트[* 2002년에는 WWE 인터컨티넨탈 챔피언만 있다가 이마저도 WWE 노 머시(2002)에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과 통합되어 한 동안 '''WWE에는 넘버 2 벨트 자체가 없었다.''' 이에 팬들이 항의를 하였고 결국 2003년 5월 WWE저지먼트 데이(2003)에서 인터콘티넨탈 타이틀이 부활했으며 얼마 후, 스맥다운에서는 WCW의 넘버 2 타이틀인 US 타이틀을 부활시킨다.]와 태그팀 벨트[* 본래는 스맥다운에만 월드 태그팀 챔피언이 있었으나 챔피언이던 언어메리컨스(당시 태그팀 챔프는 [[크리스찬(프로레슬러)|크리스찬]]과 [[랜스 스톰]])가 로우로 이적하여 한 동안 스맥다운에 태그팀 타이틀이 없었고 WWE 서바이버 시리즈(2002)에서 WWE 태그팀 타이틀로 추가된다.], 디바들을 위한 벨트[* 위민스 챔피언은 언디스퓨티드 타이틀의 스맥다운 독점화와 비슷한 시기에 로우의 단독 타이틀로 바뀌었다. 당시에는 로우의 경기력 좋은 디바들이 많았기 때문에 스맥다운에 굳이 타이틀이 필요 없었기때문. 그러다가 2008년에 스맥다운에 디바스 챔피언이 추가되었다.]가 생기며 독자성을 유지하였다. 2005년에는 양 브랜드 월드 타이틀 , 2009년에는 2인자 타이틀 및 여성 타이틀 벨트의 맞교환도 일어났다. 또한 GM 제도를 통해서 각 브랜드를 책임지는 대표를 통한 스토리라인을 이어가게 되었고, GM간의 대립이라는 스토리라인을 통해 중요한 PPV에서 각 브랜드의 대표 선수가 나와서 시합을 펼치기도 했다. 2006년 ECW가 신설되면서 3개 브랜드 드래프트로 확대되었으나 , ECW가 갖고 있는 태생적 한계 때문에 극소수만 드래프트 될 정도로 찬밥 대우를 받았다. 2010년 ECW 브랜드 폐지로 다시 2개 브랜드 드래프트로 축소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